안녕하세요. 이정훈님 ^^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희 오일마켓에서도 참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가형의 엔진오일로 교환주기를 짧게 잡으셔서 교한하여 주시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겠지요.
엔진오일은 디비놀이 아마도 고개님의 성향에 약간분 부족한 듯 싶군요.
암스오일이 아닌 차기에 훅스 타이탄 수퍼씬 5W40 제품을 사용 해 보심은 어떨런지요.
훅스의 경우 15,000원의 절감된 비용에 부드러운 정속감도 같이 느끼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교환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하고요.
다음 교환 주기 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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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wrote [2007-03-21 12: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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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장님 암스오일로만 쓰다가 밤에 와코스랑 디비놀 오일로 바꿔교체한 사람입니다. ^^
|이제 계기판이 15,600키로 정도니 1천기로 조금 더 사용했군요..
|잠시나마 향후 도움이 될까 싶어 후기를 씁니다.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오해 없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엔진오일 (기존 암스오일 2회 => 교체오일 디비놀 5W-40)
| 엔진오일은 1천키로 이전에는 암스랑 비슷한 느낌이고, 단지 1천키로 넘어가니 암스보다 쫌 소음이 증가 한 느낌입니다.
| 1천키로 이후는 가속력이랑, 연비가 개선된듯합니다. 예전에 미션오일이 순정이라. 그 차이도 있겠지요..
| 디비놀이랑 암스랑 국내 가격이 비슷하지만, 성능의 차이는 잘 모르겟습니다. 2만원대 오일의 특성은, 1만원대 오일보다
| 오래 사용할수 잇다는 점인데.. 암스의 경우 1만 2천까지 사용하고도 오일의 느낌 변동은 없었습니다.
| 디비놀은 느낌상 8~9천정도가 한계일듯하나, 1만까지 써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고속이 이상하게 줄었습니다.
| 195 까지는 무난하였으나, 185 정도가 한계네요..
|2. 미숀오일 (순정=> 와코스)
| 전체적으로 확실히 부드러워 졌습니다. 이건 말할것도 없지만, 변속충격에 불만을 가지셨던분들은 이 오일이 좋을듯합니다.
| 단지 쫌 고가라 ^^, 변속충격이 심하고 부드러운 변속감, 연비를 원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흠이라면, 킥다운이 쫌 자주 된다는것,(아마도 오일변화에 따른 운전습관의 차이같음) 예전에 4단으로 올라가던언덕이
| 5단으로 올라갈수 있었습니다.
|3. 브레끼 오일(DOT 5.1)
| 이건 안전운전요소라, 후회가 없습니다. 단지 차 마다 브레이크 감이 특성이 잇어서, 살짝만 밟으면 서고 그러는데..
| 그건 차량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차이라면 긴내리막에 브레이킹을 해도, 평지와 같은 감으로 브레이킹이 가능하다는것
| 그리고 브레이킹 할때 느낌이 좋고, 신뢰감이 간다는것입니다
|4. 파워오일 (와코스+첨가제)
| 뉴싼타페 분들.. SLX 이하, MLX, CLX 분들은 큰 돈 안들이고 SLX 느낌을 얻을수 있습니다.
| 핸들이 무거우신 분들, 교환하시면 순정대비 30% 힘이 더 안들어 갑니다. 손가락으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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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교체 후기 느낌입니다.
|다음 엔진오일은 아마 다시 여유가 되면 암스 여유가 없으면 트로피카, 라베놀VDL, 킥스파오 로 교체 할예정입니다.
|그러면 교환주기가 짧아지겠죠.. 5~6년정도 탈 마음을 가지고, 저가형으로 공략 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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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뉴싼타페 엔진,미션오일 1천키로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