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일교환후 3,500KM주행한 느낌요...
전 소리를 중요시 생각합니다. 가끔 고속도로에서 무한질주를 하는 경우 제외하곤.. ㅎㅎ
요즘 며칠간 쉬면서 오디오샵을 자주 방문하고 최근에 시내주행을 꽤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주로 주말에 고속도로만 300KM를 주행하는 습관에서.
오디오샵 사장님이 와코스 4CT-S와 와코스 하이퍼S 사용중입니다. 뉴이엡이죠 CVT미션으로
하지만 제차를 타보고 또는 엔진룸의 아이들링 소리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차량실내에선 오디오시스템의 소리를 충분히 만족시키며 점점 소음이 감소하며 조용해지는 것을 확연히 느끼고 있습니다.
출력은 단연코 신호등에서 엑셀의 감으로 밀어주는 그 맛!!!! 좋아요 좋아..
제가 소음과 출력의 두가지로선 단연코 TRD,와코스입니다.
예전의 사용느낌에 너무 조용해서 짜증이 날 정도라고 샵 사장님한테 농담 하는 빈말이 아닌 다른 잡소리가 짜증을 나게 합니다.
믿어 의심치 않네요. 현재의 주행거리면 오일이 조금씩 변해가는 시기가 아닌가요? 아니면 이제부터 성능발휘를 하는건가요?
궁금하네요.. 여전히 쌩쌩하네요 (샵에 있는 최상급오일은 전부 접해보았지만 아집에볼루션을 아직 경험이 없습니다.)
출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소음만큼은 만족시킬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지네요
RE]TRD 레이싱, 와코스 하이퍼S 3,500KM 주행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