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 글 남기네요.
이전에 검둥이 투스카니 끌고 와서 상규형 소개로 왔다고 했던 남기원입니다.
그때 와코스 자동미션오일과 TRD엔진오일 갈구 갔지요~^^
벌써 3000Km가까이 뛰었네요.
엔진오일 갈구 장거리 주행을 많이 했습니다.
충주,안면도,부산
처음엔 저속주행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집에 가면서 일단 가볍게 엑셀을 발고 갔습니다.
rpm이 무지 안정적이 더군요.
집에가서 주차를 한 뒤에 한거 지 더 놀랐습니다.
희한하게 시동을 끄고 다시 걸었더니
첨음 새차를 받았던 그 시동소리가 들리더군요.
저는 조금한 거에 무지 민감하거든요^^;;;
그 다음 날 충주를 가기위해 고속도로를 탓죠~
일단 타이트한 주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고속에서 주행하니까 확실히 알겠더군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느낌....
rpm이 치고 오른다고 해야되나....
부드러우면서 rpm이 쭉~~~욱
암튼 설명이 안되네요^^
일단 전 미션오일보다 엔진오일이 참 마음에 드네요.^^
지금도 첨같이 엔진소리가 조용.....^^&
그때 사장님과 직원분 고생많이 하셨구요.
너무 늦게 글을 올렸네요.
이번 주말에 커피한잔 하러 들리겠습니다.ㅋ
아~ 사장님 와코스 스티커 챙겨주세요ㅋ
그때 스티커 없다고 하셔서 못 받았네요~^^ㅋ
그럼 수고하세요.
RE]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