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첨으로 합성유를 넣어 봤네요... 총알이 넉넉치 않아서 Aral blue로 넣었는데 플러싱하고 첨가제 넣고 하다 보니
예산을 약간 오버하긴 했네요...
개인적으로 오일은 가장 기본적인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아이템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합성유를 넣어보기로 한것이구요... (경험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것이 오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녁 8시 넘어서 매장에 갔는데 거의 10시까지 퇴근도 못하시고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집으로 오면서 저단에서 약간 밟아봤는데 느낌이 좋군요...
예전에 2500rpm에서 나던소리가 4500rpm에서 나더군요.. 5000rpm정도까지 밟아봤는데 ㅋㅋㅋ 대박입니다...
뭐 2000~3000Km 타보고나서 느낌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조만간 미션오일갈러 들르지 싶네요...
RE]늦은시간까지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